미분양 아파트 매입은 주변시세의 절반가격으로


미분양 아파트 매입은 주변시세의 절반가격으로

미분양 매입은 찬성합니다. 그러나 지금방식의 미분양 매입은 건설사 배불러주기에 불과합니다. 시세보다 높은 금액으로 분양가를 책정해서 미분양된 사례도 많습니다. 건설사도 미분양에 대한 책임을 져야죠 매입가는 분양가가 아니라 주변 시세의 절반정도가 적당합니다. 그래야 세금도 적정하게 쓰면서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수도 있습니다. 이번기회에 주택정책에 대한 대전환을 해야 합니다. [디지털타임스] [박상길의 부동산 톡!] "세금 털어서 미분양 아파트 매입하겠다고요? 정부가 주택 시장 연착륙과 취약계층 보호를 명목으로 민간 미분양 아파트 매입에 속도를 내려고 하자 시장의 반발이 거셉니다. 정부는 최근 '빌라왕' 사태에서 촉발한 전세사기 피해자와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주택시장 경착륙을 막기 위한 선제대응 차원에서 미분양 아파트 매입을 추진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이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일각에서는 건설사의 높은 분양가와 수요 예측 실패의 책임을 정부가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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