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주빌리은행 · 한국금융복지상담협회와 업무협약


진보당, 주빌리은행 · 한국금융복지상담협회와 업무협약

진보당, 주빌리은행 · 한국금융복지상담협회와 업무협약 가계부채119센터 가계부채, 청년부채 길거리상담 민생채무상담사 양성 “서민들의 채무고통 개인문제 아냐 … 빚 때문에 죽는 사회 바꿔야” “빚으로 고통받는 서민들 직접 찾아가는 민생정당 될 것” 진보당이 주빌리은행, 한국금융복지상담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가계부채와 빚으로 고통받는 채무자들을 위한 공동행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진보당은 5일 오후 2시, 진보당사에서 주빌리은행, (사)한국금융복지상담협회와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업무협약식에는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진보당 장진숙 민생특위 위원장, 주빌리은행 설은주 대표, 한국금융복지상담협회 강명수 이사가 참석했습니다. 업무협약식에서 각 단체 대표들은 업무협약의 취지와 소감에 대해 밝혔습니다. “서민들의 채무고통은 개인문제가 아니다. 빚 때문에 죽는 사회를 바꿔야 한다. 빚으로 고통받는 서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민생정당이 되겠다. 그동안 채무자들의 권리를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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