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원 구성 맞물린 청주시의회 재보선 [충청리뷰]


총선‧원 구성 맞물린 청주시의회 재보선 [충청리뷰]

한재학 사퇴‧박정희 낙마로 22대 총선과 함께 2명 선출 민주 다 이겨도 국힘보다 –1…후반기 의장 또 국민의힘? 귀책정당 불출마, 러닝메이트, 진보정당 단일화 등 변수 한재학(왼쪽, 민주당) 의원의 사퇴와 박정희(오른쪽, 국민의힘) 의원의 낙마로 두 석이 비게 된 청주시의회는 내년 총선과 함께 재보선을 치른다. 이 재보선은 총선, 원 구성과 맞물려 있다. 2024년 4월 10일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와 함께 치르는 청주시의회 재‧보궐선거는 어떤 정치적 변화를 가져올까? 평범한 재보선이 아니다, 총선 후보와 러닝메이트 여부, 후반기 의장선출 등 원 구성과 복잡하게 엉켜있어서다. 청주시의회 박정희 의원은 10월 26일 공직선거법 위반죄로 의원직을 잃었다. 대법원은 이날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된 박 의원의 상고를 기각하고, 벌금 25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선거법과 관련해 본인의 100만 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게 된다. 박 의원은 2022년 2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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