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혁신위원회, '100% 경선 원칙' 정한다 국힘 혁신위, 용산 참모-검사 공천 겨냥? ‘전지역구 경선-전략공천 최소화’ 제안 가능성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100% 경선’ 원칙을 지도부에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친윤 핵심·중진 불출마’ 압박에 이어 출마 채비에 나선 용산 참모들, 검사 출신 후보들까지 겨냥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10일 여권에 따르면 당 혁신위는 ‘공정 경선’을 향후 안건 중 하나로 다룰 계획입니다. ‘전 지역구 100% 경선’ 원칙 또는 ‘전략공천 최소화’ 단서를 다는 내용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우선 '전지역구 100% 경선'에 대해서는 당원 비중을 줄일 수록 계파·이력을 벗어나 객관적인 인물 경쟁력을 평가받을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전략공천 최소화'는 당 지도부와 중진 의원, 친윤 핵심 인사들을 상대로 총선 불출마 또는 험지 출마를 결단할 것을 권고한 혁신위 행보가 용산 참모들을 위한 ‘자리 비우기’로 해석되는 것을 견제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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