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후계자 한동훈, 총선-대선 출마 시계가 돌아가고 있다 [토마토뉴스]


윤석열의 후계자 한동훈, 총선-대선 출마 시계가 돌아가고 있다 [토마토뉴스]

정치권에서 내년 총선을 주도할 인물로 가장 많은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인사가 있습니다. 바로 한동훈 법무부 장관입니다. 한 장관은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의 상징이기도 하죠. 현재까지 한 장관이 스스로 총선 참여 여부에 대해 뜻을 밝힌 바는 없지만 그간 행태들을 비춰볼 때 가능성이 높아보인다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반면 민주당에서는 한동훈 장관의 탄핵 군불떼기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무리한 정치적 수사와 시행령 정책 추진을 이유로 하는데요. 최근에는 한동훈 장관과 민주당 출신 인사들간의 ‘거친 설전’과 ‘입씨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장관을 탐구해봅니다. 윤석열정부의 법무부 장관 2022년 4월13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법무부 장관으로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을 깜짝 지명합니다. 당시 법무부 장관 하마평에도 오르지 않던 이름이었죠. 윤 당선인의 최측근인 한 후보자가 핵심요직에 갈 거라는 관측은 많았지만 ‘장관직행’은 정치권도 법조계도 예상하지 못했으니까요. 김오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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