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띠 졸라매라더니, 해외순방•권력기관 특활비 등 대폭 증액 [민플러스]


허리띠 졸라매라더니, 해외순방•권력기관 특활비 등 대폭 증액 [민플러스]

대통령 해외순방 예산 3배 증액 5대 권력기관 특활비 등 668억 증액 3대 관변단체 보조금 5년 중 최고치 오염수 방류 대응 예산 2028년까지 3조 눈에 띄는 삭감 예산: 독도 예산 25%, 새만금 예산 78% 삭감 역대 가장 강력한 긴축재정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해외순방 예산 및 5대 권력기관 특수활동비 등은 대폭 증가했다. 특히 증가한 예산 대부분은 전년 사용 내역을 공개하지 않은 것들이어서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 따가운 질책이 쏟아진다. 대통령 해외순방 예산 3배 증액 [정상외교 예산 년도별 추이] 2024년 664억, 2023년 574억(245억+329억), 2022년 262억, 2021년 193억, 2020년 192억, 2019년 234억, 2018년 246억 원이었다. [자료: 국회 예결특위] 내년 정상외교 관련 예산은 664억 원으로 당초예산 대비 3배가량 증가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대통령의 잦은 해외순방이 원인으로 해석된다. 특히 2023년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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