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을 떠돌던 사랑


천리안을 떠돌던 사랑

사랑 바람이 스친 파란 하늘 그 하늘에 물빛 구름 피어나 이슬이 되고 호수가 된다. 바람이 머문 자리마다 호수엔 눈물꽃이 자라고 꽃이 지면 호수가 넘쳐 바다가 되고 하늘이 된다.. 보금 오래전 천리안에 습작시를 올렸는데 최근 인터넷에서 깜짝 놀랐어요. 개명전 제 이름으로 나와있어 ..ㅎㅎ 한 참 행복했죠.^^ 남편이 이 시를 액자로 넣어주었답니다. 그런데 이곳으로 오면서 액자의 행방이 ㅠㅠㅠ 천리안을 떠 돌던 내 사랑에 요렇게 액자만들어 끼워둡니다. 천리안에 떠돌던 내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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