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고백

어제는 친구가 블로그 경험담을 말해주었죠. 젊은 트렌드도 살펴야 하고 다양한 기능도 알아야 하니 번거롭기 그지없는 작업입니다. 이 작업에 뒤늦게 빠져버린 나는 파워블로그가 되고 싶다며, 수줍게 고백하고 말았습니다. 우린 그냥 웃지요. 허허 미흡한 내 집에 들려 준 님들이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오늘도 좋은 기운 가득 받으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우리 생강총각 몸 보신을 시켜야 하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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