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꽃씨네 이야기방 이웃공개


생강꽃씨네 이야기방 이웃공개

안녕하세요. 두서없는 생강꽃씨네 이야기를 많이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살아오면서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열심히만 살았지요. 이제 좋아하는 걸 찾았답니다. "행복한 글쓰기"를 해보려고요. 그런데 글쓰기에 대해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으니 제 자신이 답답하고 한계가 느껴집니다. 한때는 블로그를 배우면서 광고를 달겠다는 귀여운 욕심도 내었지요. 아직 시작도 안한 사람이 욕심부터 내었으니.. 이웃님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지낸 것만으로 좋았는데... 배워야 변화와 발전이 있다는 걸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저이기에 조금이라도 빨리 글쓰기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백 년 인생에 반을 넘기고 나니 이곳저곳 탈이 나 더 늦으면 시간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 다음 학기에 다시 대학도 갈 겁니다. 이곳에서 사이버 대학 편입을 고려 중입니다. 그래서 잠시 생강꽃씨네 이야기 방은 걸어둘겁니다. 기존 포스팅은 이웃님들을 위해 열어 둘께요. 가끔 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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