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길 마구 쓰고 있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연애를 한다는건 너무 어지러운 일 같습니다. 사랑을 하노라면 그를 생각만 해도 눈가에 이슬이 가만있지 않았답니다. 생각은 많이 커져만 갑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갈 때는 너무나 좋아보이지만 실제 우리의 일상사는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사회에서의 소통을 멈출 수는 없기에 이런 저런 소설로 오늘도 글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암튼, 요즘 저 이렇게 살아요. 전길 마구 쓰고 있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합니다. 자원낭비라는 말을 흔하게 한다고 생각해요. 날이 더워지기 시작 되면은 전력 사용이 정말 많이 느는 것 같아요. 쭉 전기가 남지 않는다 어찌저쩌 하면서 뉴스마다 나오는데 으으음… 대책이 대박 필요한 시점 같아요. 첫째로 스스로의 집도 돈 왕폭탄을 맞이하고 싶지 않거든요.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 우리 집도 낭비가 심한 것 같아요. 이번달은 더 자제를 하고 있죠. 하아… 전기 요금이 얼마나 나와버렸는지 말도 못하게 나와서는 충격먹고 사용을 진짜 아껴쓰고 있죠. 하… 작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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