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은 살짝 있는 것이 아름다워요.


비밀은 살짝 있는 것이 아름다워요.

뭔가 가만히 있는 것 보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는게 더 좋은데 이불이 너무 좋습니다. 이불과 살고 싶습니다. 아~~ 이렇게 이불과 한 내 몸이 되어 서서히 녹아가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자겠지요? 그런데 일어나서.. 얼른 하루를 시작을하고 정신도 차리고! 조~금만 더 누워…있을~ 역시 얼른 일어났어요… 후~! 자! 일어났어요! 비밀은 살짝 있는 것이 아름다워요. 남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있고 보여주기 싫은 모습이 있습니다. 그건 다른말로 비밀이라고 하죠. 시크릿을 너무 지니고 있다고 한다면 사람이 답답해 보이고 있고 다가 설 수 없게 힘든 것이 있죠. 어느정도 가지고 계시다면 놀랍게 느껴집니다. 그 사람을 알아보고 싶다는 기분이 생겨나고 별 생각 없는 마음이 생각이나서 사이가 좋아지고 싶고. 더더욱 알아갈 수있는 디딤돌이 되가는 것 같죠. 언젠가부터 모든걸 다 털어버리면 재미가 없어지니 사람에 대한 기분을 잃어버리는 것 같아요. 어떠한 사람이건간에 정말 작은 시크릿은 한가지씩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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