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며 생각해봅니다 제 그모습을

많은 생각을 하면은 그만큼… 머리가 복잡해지니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기로 했죠. 난 처음부터 어떤 생각도 하지 않은 거랍니다. ^^ 그렇게 생각하지 자연~스럽게 마음이 편해지더군요. 그래서… 하루를 정리를 해봤답니다. 얘길 주절거려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시작해요. 사진을 보며 생각해봅니다 제 그모습을 오래된 앨범을 봤습니다. 몇년만에 보는거라 가슴이 뭉클 해지러다구요 제 어렸을적 사진이었습니다. 이렇게 어렸던 때가 있었구나 라고 추억했답니다 아장아장 걸었을때 부터 베프들과 브이~를 그리며 하며 즐거운 모습 그리고 교복을 걸쳐입고 즐겁게 있는 모습 많이 잊어버렸는데 에휴… 행복했던 아이시절 … 돌이켜 생각 해보면 그때가 정말이지 순수했고 발랄했던 시절 이었습니다 사진을 살펴보면 기쁨이 절로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웃을 때 였는데. 그러고보니 동창을 만난지도 너무 오래전 이야기네요 오랜만에 기억이 납니다. 오랜만에 죽마고우에게 전화도 걸어봤어요. ㅎㅎㅎ 앨범을 을 보니까 넌 그럴때나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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