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특별한 날의 스타트는 그대가 만듭니다.


넘 특별한 날의 스타트는 그대가 만듭니다.

이거… 하나가 정말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해야겠다… 하고 얼마간.. 미룬 후 쭉~ 미루고 아~ 결국엔 서로 귀찮은건 같은데 으음,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아! 요즘따라 이…렇게 지내고 있답니다. 아아~ 얼른 밖이라도 나가봐야겠네요. 저~ 아침에 일어난 후 출근준비 하는거 말고 절 위한 여행이라든가~? 그러한 걸로 나가고 싶어요!! 넘 특별한 날의 스타트는 그대가 만듭니다. 하루 하루가 소중한 날의 스타트라고 생각하는겁니다. 그저 하루 종일 기상하기 싫은 날이 있답니다. 그냥 누워서 하루하루를 모두 보내 버리고 싶네~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이불에서 나가는 것 까지도 느림보 거북이가 따로 없을 때 말입니다. 그렇지만 다른사람에게는 지금 이 순간 뒹굴거리는 스스로를 이겨내고 기상하고 싶다라고 느끼고 싶었던 사람들이 있었을 거죠. 무슨 말인지… 얼마전에 절친의 문병을 다녀왔답니다. 같은 애가 오토바이를 너무 좋아해가지곤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큰 사고가 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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