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은 민병원] 갑상선에 혹이 생기면 꼭 수술을 해야 하나요?(갑상선 FAQ 3탄)


[갑상선은 민병원] 갑상선에 혹이 생기면 꼭 수술을 해야 하나요?(갑상선 FAQ 3탄)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갑상선치료의 미래를 여는 민병원 갑상선센터 마스코트 (갑)상선이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서 갑상선 질환 관련해서 자주하는 질문을 모아서 간략하게 답변을 하는 FAQ 세 번째 시간입니다. 1. 갑상선에 혹이 생기면 꼭 수술을 해야 하나요? 종양 크기가 1 이상이면 무조건 조직검사를 합니다. 1부터 양성 종양이 아닌 암의 비율이 높아지기 시작하기 때문인데요. 검사결과 양성이라도 2~4면 음성 변화, 삼킴 곤란, 마른기침, 외부 돌출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치료를 권합니다. 양성 결절이 4cm이상일 때는 잠재된 암이 나올 가능성이 10~17% 입니다. 검사상 양성인 줄 알았는데 실제 떼어 보니 암인 경우입니다. 이 때는 암의 병기도 높아 수술로 종양을 떼는 게 원칙입니다. 2. 갑상선암이 아닌 경우에도 수술을 하는 경우가 있나요?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갑상선염에서도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로 치료하는 대표적인 갑상선 질환은 갑상선의 종양(결절)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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