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곡차곡 쌓이는 하루하루 (fe.찌나출산,먹부림,할머니,아버지)


차곡차곡 쌓이는 하루하루 (fe.찌나출산,먹부림,할머니,아버지)

미뤄져버린 일상 할머니 돌보고 운동하고 집안일하고 일도해야하고 바쁘다 바뻐 하루가 너무 정신없이 흘러가고 벌써 7개월이흘렀다. 시간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 그래도 평화로운 할머니와의 소중한날들 오늘도 차곡차곡 쌓이는 하루 노래감상 하고 노래 부르는 할머니 요즘 일어나서 식사하시고 커피한잔 노래들으며 고양이 밥 지시 물고기 밥 주고 #할머니의오전일과 #청춘을 ~ 돌려다오~~ 동생이 사온 #약과 그렇게 핫 하다던데 달다;; 계피맛나는 약과 꾸덕꾸덕 초코 최고야 같이 사온빵까지 할머니랑 냠냠 날씨좋았던 날 커피마시면서 #물고기 멍 ~ 어김없는 식사 #밥상 늘어져있는 #찌나 #고양이 #마당냥이 여러분 찌나는 5월 8일 아깽이 출산을 했습니다 출산하고 지쳐 늘어져있는 마당냥이 찌나입니다 카메라 소리나니까 쳐다보는.. 그래 그런눈빛으로 꼭 봐야겠니? 연못청소 후 .. 망할 이끼 똥좀 그만싸라..... 찌나 츄르 랑 닭가슴살 같이 넣어 #특식으로 아주 3끼 먹이고 있는데 입맛이 없는지 잘 안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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