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의 마법서랍’ 속 매지컬한 웹툰번역, 웹툰번역 알바는 토투스에서


‘니나의 마법서랍’ 속 매지컬한 웹툰번역, 웹툰번역 알바는 토투스에서

최근에 완결된 매지컬 스릴러 ‘니나의 서랍’, 초반에 아기자기한 그림체에 마법 서랍도 공주풍이라 아동만화가 연상되지만 알고 보면 잔인한 반전 웹툰이라고 하죠. 올해 4월부터 네이버 웹툰 해외 서비스에서도 영어로 번역 연재되고 있어요. 아직까진 서랍을 처음 사용하는 니나의 모습까지만 공개되었죠. 이야기가 더 진행되면서 해외 독자들도 스릴러 반전에 깜짝 놀라겠죠? 그럼 오늘은 ‘니나의 서랍’을 통해 #웹툰번역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회사 문서, 계약서, 논문 등을 번역하는 일반 기술 번역에 비해 콘텐츠 번역은 고려해야 하는 것이 많아요. 우리가 평소에 보고 즐기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형식적인 말투보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자주 쓰는 단어와 어투를 활용해야 하죠. 특히 #웹툰번역 은 콘텐츠 번역 중에서도 까다로운 편이에요. 소설과 달리 #웹툰 에서는 의성어, 의태어, 그리고 효과음까지 다채롭게 사용되는데요, 이러한 부분은 특히 번역하기 어려워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의성어, 의태어가...


#번역 #번역프리랜서 #번역회사 #식자 #식자디자인 #웹툰 #웹툰번역 #웹툰번역가 #웹툰수출 #번역취업 #번역웹툰 #번역가 #번역가수입 #번역가시급 #번역가월급 #번역가전망 #번역부업 #번역알바 #번역업체 #웹툰식자

원문링크 : ‘니나의 마법서랍’ 속 매지컬한 웹툰번역, 웹툰번역 알바는 토투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