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힘빠지는 냥데이(아파트 맘대로 공고문)


좀 힘빠지는 냥데이(아파트 맘대로 공고문)

앞쪽에서 자다가 한시간여 되어 다시 오니 조금 뒷쪽 회단으로 가서 등보이고 잔다. 짠하다. 오후 1시즘.. 형제들은 어디갔니레니는 행동반경이 좀 크더라.. 아파트안과 바로 옆 공원이 전부라 생각..여름이후 옮겨진건가.. 내가 이사후 자주 못봐서 몰랐나.. 아파트 옆 공터가 주로 기거하는 곳인듯.. 누군가 던져둔 박스안에 베개쿠션.. 거기 근처에 있더라. 주워서 옮기는 중방법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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