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 대해서 투표권을 부여하는 것은 도박이다.

외국인에 대해서 투표권을 부여하는 것은 민의를 왜곡할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누가 무슨 권리와 목적으로 상호주위에도 맞지않는 투표권을 주었을까? 지자체선거, 총선, 대통령선거가 있다. 대한민국을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나라을 운영하는 관리자 대통령과 감시자인 국회의원 등을 선거로 뽑는데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영주권자에게 선거권을 준다는 잘못된 것이다. 해외 거주 우리나라 국민은 대부분 해외에서 선거권이 없다. 대한민국의 소중한 주권을 왜? 외국인 영주권자에게 선거권을 주는가? 영주권자는 영주할 뿐이다. 그들은 정치에 첨여하면 안된다. 나라에 충성을 맹세하고 시민이 되어야 첨정 즉 투표를 할 수있어야 한다. 우리가 United States인가? 중국이, 미국이 한국의 일개 부속된 state인가? 미국은 역사가 짧은 이민국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주권자에게는 투표권이 주어지지 않는다. 하물며 사이판, 괌 등 일부 지역 주민은 미국 시민권이 있어도 투표권이 없다...

원문링크 : 외국인에 대해서 투표권을 부여하는 것은 도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