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조건 트위터 성 매수 처벌 위기라면 강북형사변호사


미성년자 조건 트위터 성 매수 처벌 위기라면 강북형사변호사

서울 마포구 경의선 공원 일대에서 코스프레와 댄스 등의 취미생활을 즐기는 청소년들을 상대로 성 매매를 제안하려 찾아오는 남성들이 늘고 있어 관할 경찰관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소식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지난해 10월 한 유명 유튜버가 일본 가출 청소년 문화인 ‘토요코 키즈’에서 따온 '경의선 키즈'라는 별칭으로 조건만남을 해오던 일부 가출청소년을 인터뷰한 것이 발단이 되어 졸지에 해당 지역이 미성년자 성 매매 지역으로 낙인이 찍혀 버린 것입니다. SNS에 업로드할 댄스 영상을 촬영하고자 경의선 공원을 찾은 한 청소년은 '모르는 어른이 돈을 주겠다며 조건 만남을 요구했다' 며 화려한 패션을 좋아하는 취향 때문에 조건만남을 하는 학생으로 비춰진 점이 불쾌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처럼 아동·청소년을 유인하거나 성을 팔도록 권유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누가 봐도 어린 청소년인 학생들을 상대로 '함께 밥을 먹고 잠을 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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