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3 (월) 두번째 쉐어하우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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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win 2018. 7. 23 (월) 두번째 쉐어하우스로 이동 지놘킴 2018. 7. 25. 21:2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애당초 어제 인스펙션 하기로 했지만 갑자기 일을 쉬는바람에 아무생각없이 침대에서 쉬고 있었다. 12시에 자도 1시에자도 8시 전에 항상 깬다.... 일찍 나감의 생활화 때문으로 보인다. 11시가 되자 A이모가 와서 뭐라고 했다. 왜 인스펙션도 안하고 나갈 준비도 안하고 B형은 정리도 안하고 어디갔냐고 나갈때 어떻게 하라는 전달도 없었고 담당구역 자기 위치만 치우고 나가라고했다. 그래서 그냥 기다린건데 오자마자 다짜고자 씅을 냈다. B형에게는 하루더 자고 가게하고 돈을 더 받아야겠다고 이야기했다. 뭐 아무런 준비도 안하고 묻지도 않은건 내 잘못 이기도 하고 청소구역과 B형이 못한건 내가 하겠다고 이야기 했더니, 처음과 같이 깨끗하게 하고 나가라고 그랬다. 그래서 원래 더러웠는데 어떻게 깨끗하게 하냐고 따졌다. 그제서야 이전 사람이 나갈때 만큼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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