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12 (목) 세컨따고 나가줄래?


2018. 9. 12 (목) 세컨따고 나가줄래?

Darwin 2018. 9. 12 (목) 세컨따고 나가줄래? 지놘킴 2018. 9. 13. 19:5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자기 이익만 생각하고 눈앞의 100불이 아까워서 난리치는 사람에게 아무런 기대를 안하고 있었음에도 더 밑바닥까지 보여줘서 정이 더 떨어지게 한다. 오지랖은 왜 그렇게 부리시는지 상대방 기분을 안 좋게 이야기 하시고선 표정이 안좋네 본인도 생각해주라는 듯 헛소리만 늘어 놓는다. 본인의 표정변화는 하나도 신경쓰지 않으면서 말이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강한자에 약하고 약한자에 강한자의 표본이다. 본인이 과거에는 했으니 지금도 된다는 식의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 정확한 사실관계를 이야기하면 그때서야 조용해진다. 핑계도 자신이 이래서 저래서 아니면 상황이 이래서 저래서가 아니다. 다른사람이 이래서 저래서 이렇게 해야만 할 것 같다. 여튼 세컨딴거 같으니 지금 당장 나가라고 이야기한거지만 지속적으로 일당 올려주고 아무런 말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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