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6 (목) 프리스쿨 & 비행일정


2018. 12. 6 (목) 프리스쿨 & 비행일정

Perth 2018. 12. 6 (목) 프리스쿨 & 비행일정 지놘킴 2018. 12. 9. 11:1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비행시간이 나왔는데 회사에서 알려주지 않아서 문의메일을 보냈었는데 다음날이 되서야답장해줬다. 내가 짜증이나서 아침에 한개 더 보내면서 메디컬 또 필요하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답장을 해주었다. 그러디니 광산에 있는 매니저가 비행일정 예약해서 보내줄거라고 했다. 같이 일했던 프랑스인 C에게 물어보니까 본인도 못받았었다고 사무실로 전화해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서로 회사가 구멍가게보다 더 체계적이지 않다는 대화를 했다. 호주 애들이 게으른 것이 이유인지 귀찮으면 잘 안하고 재촉하면 그제서야 해준다. 오랜만에 프리스쿨에 들렸다. 갔더니 Q선생님이 없어서 A선생님의 수업을 들었다. 일본인 S는 조금 늦게 왔고 브라질인 W와 처음 만나서 짝이되서 대화했다. 그러다가 신문을 A B C로 내용이 조금씩 다른 것을 나누어주시더니 조를 짜주셨다. 간호과정 공부중이신 한국인 J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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