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5. 26 (일) 똥 좀 그만 싸라 & 똥멍청이


2019. 05. 26 (일) 똥 좀 그만 싸라 & 똥멍청이

자고 일어나자마자 대충 준비해서 출근했다. 출근하자마자 빡침이 몰려왔다. 그릇은 설거지하기 전상태로 개판이었고 설거지해서 정리해둔것만 저양이고 더있다. 그리고 1시간 전에는 들거 들어와서 정리했을 것들이 아직도 여기저기 있었으며 고무장갑도 아무대나 있었다. 심지어 후드 거름판은 4일내내 같은 자리에 있는데 씻으려고 내려둔 것이 맞는지 모를 정도이다. 1시간 30분이면 정리가 끝날것이2시간이 걸렸다. 더군다나 날이 갈 수록 똥 싸놓은 정도가 심해진다. 이정도 빡침에서 끝나겠지하고 쓰레기통 구역으로 갔는데 웬걸 쓰레기봉투 씌운 쓰레기통이 오늘도 없네 아까 다 치워놓았다고 이야기 하지 않았니? 그게 그냥 비워둔걸 말한거였니?...... 그건 그렇다고 쳐도 박스좀 여기저기 던져두지 말아줄래요 제발 부탁드려요. 헤드 쉐프D가 버너 밑에은박지깔아달라고해서 데이시프트 일이라고 했더니 느리고 어쩌구하면서해달란다. 아니 본인일 제대로 못한다고남들이 똥치우는걸 당연히 여기면 어쩌란거지? 이헤드쉐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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