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8 (금) [호주 워홀 퍼스] 거짓말 & 스노클링장비 & 여권사진 & 스노클링 실패 &루프탑 바 & 생일케익


2019. 10. 18 (금) [호주 워홀 퍼스] 거짓말 & 스노클링장비 & 여권사진 & 스노클링 실패 &루프탑 바 & 생일케익

아침에 일어나 뒹굴거리다가 빨래를 널어두라고해서 세탁기가 다 돌자마자 널어두었다. 해가 아직은 안들지만 오후가 되면 괜찮아지겠지. 빨래를 널고 어제 FIFO인력회사 S가 보낸 메일에 답장을 보냈다. 가정사로 거짓말을 해서 한국에 있다고 했는데 아직 한국인지 일이 언제부터 가능한지 묻는 메일이었다. 하는 수 없이 다시 한번 거짓말을 했다. 써드를 따고나서 다시한번 지원할 가능성도 있기때문에 친구통해 써드비자따게 되었다고 말이다. 써드비자 따고 이일을 다시 하고싶다고 밑밥을 던졌다. 놀러온 H와 H의 친구 D와 함께 스노클링을 하러가기로했다. 그래서 대여에 대해서 찾아보는데 오리발.스노클. 물안경해서 대여료 30불이다. 검색을 하다보니 k.mart에서 판매하고있고 가격은 25불 성능이 그닥이겠지만 주구장창 스노클할거 아니니까. 친구들 빌려주거나 나중에 G와 C랑 가도 되기에 3개를 구매했다. 처음에 cockburn k- mart에서 찾는데 없어서 점원을 찾는데 점원을 찾기 힘들어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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