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5. 17 (일) [호주 워홀 퍼스] 요리 귀찮음 & 비자 스트레스 & 친구들 & 파트너 비자 개판 & 학생비자 개판 & 여행협조하는 나라들


2020. 05. 17 (일) [호주 워홀 퍼스] 요리 귀찮음 & 비자 스트레스 & 친구들 & 파트너 비자 개판 & 학생비자 개판 & 여행협조하는 나라들

서호주의 평화로운 일요일 원래 계획은 또다른 나들이였다. G는 9시에 일어났다가 12시까지 잤다. 나는 혼자인김에 이것저것 정리했다. 요리기 귀찮아서 G랑 간단하게만 먹었다. 운동도 귀찮아서 넘겨버리고 귤사러 울월스 가자더니 귀찮다며 내일가잔다. G는 잠 식사 잠 넷플릭스의 하루. 나는 잠 멍때리기 핸드폰 노트북의 하루 이번주 한주동안 거의 핸드폰게임만 하고 살았다. 시간 낭비를 줄이기위해서 핸드폰게임 전부삭제 매번 반복되는 시간 때우기성 게임을 그만해야지 한국에 한국어 공부하러 간 친구 조금 도와주고 사우디가 요즘 코로나 폭발이라 사우디 친구도 연락했다. 자주 연락하는 친구들은 아니지만 연락하면 항상 어색함이 딱히 없어서 좋다. Kickstart migration with massive partner visa increase: Labor MP - https://www.smh.com.au/politics/federal/kickstart-migration-with-massive-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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