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1. 16 (일) [호주 TAFE 퍼스] 지겨운 뚜껑 찾기 & 기절 & 선선함 & 퍼스 오미크론 입국


2022. 01. 16 (일) [호주 TAFE 퍼스] 지겨운 뚜껑 찾기 & 기절 & 선선함 & 퍼스 오미크론 입국

시프트내내 파이프 뚜껑 찾기 너무 지겨웠고 같이일하는 M 짜증 같이 도와줘도 될부분에 차에 앉아서 폰만봄 뉴질랜드 M은 하드워커라 천천히 해도 될거 혼자 너무 열심히해서 중간서 어정쩡 그냥 적당히 일하다가 퇴근 퇴근하고 샤워하고선 기절 자다 깼지만 꾸물럭거리다가 또 잠 저녁은 오늘도 살기위해 먹는다 맛은 그냥 그렇고 심지어 돼지고기도 맛없 소스 안뿌려먹는 주의인데 스리라차뿌려먹음 출근하면서본 로드트레인 보통 길어야 4칸 달고있는데 왜 6칸이에요? 그냥 긴칸 2개 짧은칸 2개인건가 여튼 호주도 미국, 캐나나 못지않게 트럭이 개많다. 옆 야드에 D랑 W가 하는일도 구경 시프트가 달라서 마주치지는 못한다. 이래저래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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