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1. 27 (목) [호주 TAFE 퍼스] 답답함 & 잠 & 학생비자 지원 & 사고? & 일시작 & 영어부족


2021. 01. 27 (목) [호주 TAFE 퍼스] 답답함 & 잠 & 학생비자 지원 & 사고? & 일시작 & 영어부족

일하다가 대화하는데 왜이러는가 싶다. 딱히 내방법으로하나 A 방법으로 하나 거기서 거기인데 가르치려 들길래 그러려니함 언어랑 친화력이 아무래도 떨어지니 그런갑다한다. 역시나 호주식 일처리라서 귀차니즘이 많음 내입장에선 이렇게 일하면 편하긴하다. 회사입장에선 돈도 안되는데 말이다. 심지어 안정성도 별차이 없으니 더 답답 뭐 말해봐야 득될건 없으니 그냥 내버려둔다. 퇴근 후 아침 운동 못가니 죽을맛 샤워하고 바로 쓰러져서 잠들었다. 일어나서 멍때리다가 학생비자지원 살짝 귀찮아서 대충한감이 없지않아 있음 전에 신청한 비자랑 똑같이 안하고 대충함 가족도 그냥 귀찮아서 노로하고 감 아니 내비자지원하는데 호주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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