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07 (수) [호주 TAFE 퍼스] FIFO Telehandler & 기다림의 연속 & 귀찮은 인덕션 & 인간혐오


2022. 12. 07 (수) [호주 TAFE 퍼스] FIFO Telehandler & 기다림의 연속 & 귀찮은 인덕션 & 인간혐오

출근하자마자 자물쇠랑 PPE 받고선 그냥 앉아서 C랑 수다떨고 보일리 R이랑 대화하다가 사이트 인덕션 사이트 인덕션도 15분 컷인데 계속 놀았다. 보자마자 한국배라니 ㅋㅋㅋ 현대가 만들고 한진해운이 운영하심 국기는 왜 마셜제도지? 궁금하다. 배규모만봐도 미쳤는데 실어내는 과정보면 더 미침 이게 어디서부터 진행된걸까 싶다. 마이닝 기업들 추정수입도 대충이 아니면 불가능한게 맞다. 점심먹고 늘어져 있다가 유틸공고 확인하고 다 넘겨줌 이정도면 업계탑이긴한데 개나소나 주기싫다. 그리고 어짜피 할사람들은 다했다. 남미 유럽애들도 다 공유해서 다찬듯 VOC하려고 온라인 인덕션 로그인하는게 계속 안되서 결국에 마이닝 그립던 풍경들이다 하지만 거의 8시간넘게 실내에 있다퇴근 인덕션은 결국에 안되더니 이메일주소 변경하고 퇴근시간 직전에 알려줘서 변경했다. 퇴근하고 텔리 인덕션 하고 저녁먹고 끝 오늘 호주와서 처음으로 인간대 인간으로 상대하기 싫다는걸 대놓고 면전에서 지껄였다. 처음부터 쎄한 새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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