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2. 09 (목) [호주 TAFE 퍼스] 의욕저하 & 일 없음 & 미친물량


2023. 02. 09 (목) [호주 TAFE 퍼스] 의욕저하 & 일 없음 & 미친물량

운동하고 바로 잤어야했는데 꿈지럭거리다 3시 다되서 잤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피곤함 알람없이 아무때나 일어나던 생활정리하고 일주일 내내 일만하던 편안함이 끝났다. 학교다니면서 일하고 하니 내시간이 없음 그나마 주말이 남는데 작년에 무슨생각으로 사람들 미치게 만나고 다녔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나이트 시프트로 잠도 쪼개서 잤는데 돈을 가능할때 여유자금 바짝 땡겨야해서 빡빡하게 살고 있는거긴 하다. 7월말부터는 어짜피 일도 많이 못하니까 지금같이 살아야 맞기는 합니다. 영어공부까지 제대로 하면서 학교 일 병행하기는 힘드니까 일단 바짝벌고 다음학기에는 다시 영어집중 방학간 영어 공부한답시고 깔짝거렸지만 공부라기보다 템플릿 깔짝거리기가 다임 다시 읽기연습부터 들어가야지 돈이 잘못들어와서 매니저한테 이야기해서 처리해달라고 이야기했고 확인받음 데이시프트 K가 일을 거의 다 해두셨다. 5시가 되었는데 내가할 메인 이벤트 끝남. 결국 안해도 되는 정리들을 해서 7시까지 시간을 끌었지만 일이 계속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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