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6. 15 (목) [호주 TAFE 퍼스] 뭔 악센트? & 오타천지 & 급한 마음 & 맥주


2023. 06. 15 (목) [호주 TAFE 퍼스] 뭔 악센트? & 오타천지 & 급한 마음 & 맥주

오늘도 반복되는 영어와의 싸움 진짜 혼자 계속 떠드는거 지친다 그러나 방법이 없는걸 어쩌겠나 마음 편히 PTE 50만 준비하면 설렁설렁할건데 한김에 PTE 65 만들어보자로 하는거라 생각보다 빡세고 양이 많다고 느껴짐 apeuni 달고사는데 갑자기 채점방식이 2개가 되더니 하나는 남아시아 하나는 보통 악센트 인도인들 배려용으로 만들어준건가? 개인적으론 V3가 V2보다 안나오긴 하는데 다른사람들보면 비슷비슷하게나옴 그말은 인토네이션, 스트레스가 제대로 안된다는거 어떤 악센트건 스트레스랑 인토네이션만 있음 현실에선 대충 틀린발음이어도 다들 알아들음 가끔 원어민 친구들이랑 대화할때 한국어처럼 높낮이도 강세도 전혀없이 발음하고 할때면 애들이 헷갈려 하던데 이게 그거지 않나 싶다 그나마 대화할때는 감정과 표정이 들어가니 뭐 어떻게든 입력되지만 국어책읽듯이 영어를 읽으니 점수가 오락가락 할 수 밖에 이렇게 저렇게 시도하면서 괜찮은걸 찾아내려고 하지만 뭔가 빙빙도는 느낌 확실히 타이핑을 급하게 ...



원문링크 : 2023. 06. 15 (목) [호주 TAFE 퍼스] 뭔 악센트? & 오타천지 & 급한 마음 &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