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8. 12 (토) [호주 TAFE 퍼스] 휴식 & 장보기 & 휴식


2023. 08. 12 (토) [호주 TAFE 퍼스] 휴식 & 장보기 & 휴식

느지막히 일어나서 보관해뒀던 점심 2명이서 먹으니 잔뜩해둬봐야 일주일안감 그나마 이것저것 딴것도 먹으니 일주일이다 워홀간 왜 마이닝에 집착했는지 요리를 통해 돌아가고 싶어졌다 S가 집안일하는 동안에 멍때리다 코스트코가서 S기름 넣고 피자와 핫도그 들고 공원나갔는데 30분사이에 날이 따뜻해죽다가 그늘지고 추워짐 결국 집에 와서 늘어졌다가 잠듬 몇달만에 꾼 꿈이 말도 안되는꿈이라 용수철처럼 일어나서 현실자각타임 5분만에 다시 잠들어버렸구요 그렇게 생각지 못한 3시간이 날아감 쓰고싶은말이 산더미인데..... 이런것들은 오지랖을 넘어선 개지랄 아저씨의 오지랖이 아닌 꼰대의 뒤틀린 꼰대질 그러니까 그냥 조용히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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