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3. 18 (월) [호주 TGV] FIFO TA/OPERATOR & 잡일? & 호주인 심리 & 날벼락 예정 & 다시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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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로 뜨는 태양 덕분에 할일을 시작한다 하지만 매일매일이 귀찮은건 사실이다 어떻게해샤 오늘 은퇴하고 평생놀져? 파월볼 같은 로또뿐인가 역시 우와 하는 것도 잠시고 다시 일터복귀 아침부터 3시간슬 고장난 트럭덕에 쉬기는 하지만 영어공부 하나도 못함 이것저것 물어보지좀 말아줘여 밤에 고장난걸 나라고 어떻게 알까요 그레이더 트럭 한대씩 청소하고 이지하게 바닥청소하고 오전은 마무리 그렇게 쉬다나와서 그늘에서 쉬느는데 슈바 P가 오더니 청천병력 같은 소식을줌 아직은 모르는데 나중에 11시 이후에는 보일러메이커 워크샵일 도와줄 수도 있다함 아니 그거할거면 다른일을 가져?ㅋㅋㅋ 그리고 로더거 없어서 노는거 같지 주면 할일은 넘쳐나요 진짜 2명이 할꺼 혼자 커버치는건데 이런건 항상 안중에도 없어버리죠 에이전시에 H 추천해줬는데 연락없음 아니 3번연속 혼자하는건 너무하다고 에이전시에 전화할겸 했더니 딴애 뽑음 아니 애 안온거에 다른크루까지 다해줬는데 당일날 연락온애를 제끼고 다른애를 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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