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10 (금) [호주 TAFE 퍼스] 캠핑짐 정리 & 배고픔의 연속 & 미니테스트 & 귀찮은 요리


2023. 11. 10 (금) [호주 TAFE 퍼스] 캠핑짐 정리 & 배고픔의 연속 & 미니테스트 & 귀찮은 요리

아침에 일어나서 고민하다가 이러다간 끝이 없을듯해서 나감 생각했던 제품들보다 괜찮은 것들로 구매하면서 다른 SUV들보다는 짧은트렁크를 생각하면서 애매하겠다 싶었는데 역시나였다 냉장고 가로로 넣고 싶지만 박스가 안들어감 바퀴 위치가 의자옆이 아니라서 뒷공간이 애매함 스페어타이어가 트렁크에 있고 위를 덮어두어서 바퀴라인까지 덮혀있었다면 조금 괜찮겠지만 스포츠라 타이어가 차 뒤에 달려있기에 또 애매 아... 생각했던 변수가 제한사항이 되니 더 짜증 그렇다고 렉하나 짜서 박기에는 비용도 그렇고 얼마나 이차 쓸지도 모르고 그래서 더 고민 막상 짜서 넣어도 의자류가 또 걸리적 거리니 진짜 더 큰차를 사는게 답이라는 결론뿐 근데 큰차사면 다른 장비들 또 달고 싶어지는데? 일단 이걸로 세팅해서 다니고 영주권따고 그 다음으로 생각해보도록 하자 2시간을 난리치면서 세팅했더니 허기짐 어제 먹다남은 치킨 샐러드에 야채뿌려서 흡입했지만 아직도 배가 고픈건 어쩔 수 없다 확실히 캠핑이랑 술로 2주간 보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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