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채용 활발…건설경기 최악인데?


건설사 채용 활발…건설경기 최악인데?

[건설워커 건취그알 2024-03-11]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건설업계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건설사는 물론 중견 건설사까지 공개 채용, 수시 채용 등을 통해 인재 확보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경기 회복에 선제 대응은 물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인재채용에 나서는 분위기다. 현대건설이 2024년 신입사원을 뽑는다. 모집분야는 플랜트사업(기계, 화공, 전기, 설비, 토목, 건축), 뉴에너지사업(원자력·기계, 전기, 토목, 건축), 토목사업, 건축·주택사업(건축, 설비, 영업), 경영일반(사업관리) 등이다. 정규 4년제 대학(이상) 기졸업자 및 2024년 8월 졸업예정자, 학점 4.5점 만점 기준 3.0 이상, 일정 수준 이상의 공인어학성적 보유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GS건설은 플랜트, 건축, 인프라, 그린, 안전, 경영지원 분야에서 신입사원 상반기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25일까지 입사 지원을 받는다. 포스코이앤씨도 2024년 신입사원을 지원 접수를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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