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 못골낙곱새 -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는 맛집


낙성대 못골낙곱새 -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는 맛집

여름이 다가오는지 저녁시간이 다 됐는데도 하늘이 밝고 맑다˘˘ 산책하기 좋은 날씨 (데이트하기 더 좋은 날씨) 뽀솜스랑 산책하면서 저녁 메뉴 탐색하는 중이다^.^ 탐색 중 발견한 '못골낙곱새' 코로나 전이 마지막 방문이었던 이곳! 낙곱새가 아주 맛있는 집이다:) 포장 & 배달은 안 해본 곳이라 걱정이 조큼 됐지만(냄새에 민감한 편) 홀에서 맛있게 먹던 기억을 되살리며 고고:D 못골낙곱새 낙성대 1번 출구와 2번 출구 사이에 위치한 '못골낙곱새' 굳~ 이 더 가까운 출구를 얘기하자면 2번 출구가 더 가깝다! 아마 몇 초 차이..? 위치가 역 앞이다 보니 낙성대 주민이면 한 번쯤은 봤을 외관! 하아.. 자꾸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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