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보며 살자


미래를 보며 살자

고기 호수공원 세상에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 보이는 것은 작고 보이지 않는 것은 크다 지식도 아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가 더 넓다. 다만 모르는 세계를 깨 닳아 알지 못할 뿐이다. 시간에도 지나가버린 과거의 시간과 현재의 시간 그리고 다가올 미래의 시간이 있다. 이렇게 흘러가는 시간속에 또 하나의 시간이 있다. 현실적으로 느끼는 생리적 시간, 생각으로 만들어 가는 철학적 시간 인간의 능력 밖의 신학적 시간이 있다. 우리의 삶은 지나간 과거를 바라보며 가는 것이 아니라 현실 앞의 고난과 시련을 헤치며 먼 미래를 향해 철학적 시간으로 가는 것이다. 행동하지 않는 생각은 망상에 불과하고 모든 행동은 결과를 낳는다. 따라서 자신의 뜻을 흐르는 강물에 새기려 하지말자 힘은 들지만 바위를 파서 새겨나가자. 과거는 미래를 향해 가는 항해 자료일 뿐 미래를 수놓은 선물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도 지금까지는 하나의 시골마을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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