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畫 "내일을 향해 쏴라"


映畫  "내일을 향해 쏴라"

내일을 향해 쏴라 (폴 뉴먼 / 케서린로즈) 배꽃이 휘날리는 5월이 오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 “내일을 향해 쏴라” 미래에 대한 막연한 희망을 안고 살아가지만 이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매우 낙천적이고 낭만적이다. 이 영화는 1890년대 미국서부 개척시대를 배경으로 부치 케시디(폴 뉴먼)와 선 댄스 키드(로버트 레드피드)가 갱단을 이끌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조지 로히힐 감독이 연출하여 1969년 개봉한 영화다. 내일을향해쏴라 (케서린 로즈)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주제곡으로도 유명해서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듯하고 이 영화는 2003년 미국 의회도서관에 의해 문화적 역사적으로도 인정받아 미국 국립영화 등기부에 선정 보존되었다. 내가 이 영화를 수십 년이 지나가도 기억하는 것은 주연배우 폴 뉴먼과 그의 애인 엣타(케서린 로즈)의 연기가 감동적 이였기 때문이다. 배꽃이 휘날리는 농장 샛길을 그의 애인을 앞에 앉히고 자전거를 타는 낭만적인 모습은 지금도...



원문링크 : 映畫 "내일을 향해 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