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동」 새로운 출발


「고기동」 새로운 출발

소담골 입구 2020년 5월28일 「고기동 마을 네트워크」 출범을 공식으로 알리는 현수막이 고기동 전역에 나붙었다. 이보다 앞서 5월 17일 카페 리플리에서 1차 정기회의가 고기1통장님과 각 마을 대표들이 모인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진로를 논의 하고 현안들을 협의했었다. 이제 고기동의 자랑이 될 황지순호는 임기2년의 서막을 올리고 새 출발을 한 것이다. 5월28일 공식출범 당일 오후에는 황지순(고기동마을연합회)회장님께서 김경애 (고기공원살리기 주민대책위원장) 고기동 1,2통장 이효종(통천동주민센터장) 신민석(용인시의회 의원)을 모시고 고기동 현안을 파악하고 발전방안에 대한 기본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 했다. 용서고속도로 고기교방향 국가나 사회 가정 어느 곳이나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지도자의 헌신이 요구되고 그가 비전을 가지고 치밀한 계획안에서 하나하나 실천해 갈 때 좋은 결실이 맺혀져 가는 것을 보아왔다. 이제 고기동에서도 새로운 지도체제가 형성되고 새 출발을 함으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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