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치료]신입사원의 사회공포증 치료


[최면치료]신입사원의 사회공포증 치료

"이번에도 사표 낼까봐요 도저히 적응을 못하겠어요"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과 약간의 각색을 더합니다 마케팅 회사를 다니는 26세 세영씨 (가명/여)가 상담을 신청했다. 명문대 출신의 그녀는 졸업한지 불과 1년만에 세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었고 그 마저도 관두기로 결심했다. 왜 세영씨는 이렇게 조기퇴사를 반복하는걸까? 혹시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면 고치고 싶다고 했다. "별것 아닌 말 한마디에 출근하기가 싫어져요" 머리로는 받아들여도 가슴은 상황을 못 받아들인다 신입사원인 세영씨는 아직 업무적으로 미흡한게 많을 수 밖에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동료나 선배들에게 업무적으로 배워야할게 많았다. 그런데도 상대방이 살짝 핀잔을 주거나 가르치려는 태도를 보이면 마치 알러지 증상처럼 심장이 뛰고 얼굴이 붉어지며 그 자리를 뛰쳐나가고 싶어진다. "적성에 안맞는 직장인가싶어 이직을 해봐도 변하질 않아요" 내 안의 문제는 직장을 아무리 바꿔도 따라다닌다 명문대 스펙인 그녀는 다행히 이직이 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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