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센터]또 다른 나의 속삭임, 다중인격 최면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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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눈치만 보느라 늘 자신을 속이게 되요"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고 각색을 더합니다 40대 초반의 직장인 현욱씨가 자신의 성격문제로 상담을 신청했다. 상대방의 의견이 좋든 싫든 무조건 받아줘야하고 어느 순간 부하직원의 비위까지 맞추려한다는 것이다. 그는 자기 의견을 말하려다가도 순간적으로 스스로 억누르곤 한다. "아무리 기분이 나빠도 그냥 억지로 웃고 있어요" 감정과 다르게 얼굴근육은 무의식적으로 미소짓는다 결혼 10년차인 그는 아내와 딸에게 평소 아주 자상한 남편이자 아빠이며 늘 웃으며 가족들을 배려한다. 그러나 가끔은 상황에 맞지 않게 짜증과 화가 섞인 말투를 내뱉어 아내와 딸을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사람들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라고" 무의식과 의식이 조화롭지 않으면 행동에서 티가 난다 현욱씨는 결코 자신의 의견을 내는 법이 없었다. 남들이 좋다고 하면 따르고 남들이 싫다면 따르지 않았다. 남들 앞에서 늘 웃었지만 그늘 진 미소였고 부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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