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치료-사회공포증]자신감이 너무 없어요


[최면치료-사회공포증]자신감이 너무 없어요

"회사에서 또 짤렸어요 제가 너무 소극적이래요" 프라이버시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고 각색을 더합니다. 26세 직장여성 미소씨(가명)가 자신의 성격문제로 상담을 신청했다. 그녀는 말이 없고 어두운 자신의 성격때문에 직장 선배와 동료들이 늘 답답해하는 것 같아 주눅이 들어 생활했다. 늘 존재감 없이 지냈던 그녀는 최근에 직장에서 정리해고 통보를 받았다. "회의시간에 아무 말도 못하겠어요. 항상 주눅들고..." 남들 앞에 나서려는 순간, 그의 오감은 마비된다 그녀는 업무상 아이디어회의가 자주 열렸다. 그러나 회의때마다 그녀는 거의 마네킹처럼 존재감없이 입을 닫고 있었다. 팀장은 처음엔 미소씨의 의견도 종종 물어보곤 했으나 그녀의 소극적인 태도에 질려 이제는 의견조차 묻지 않았다. 미소씨도 그런 자신이 답답하기만했다. 뭐 먹고 싶냐고 누가 물으면 늘 "아무거나요"라고 대답해요 싫든 좋든 다른 사람의 의견에 맞춰 따라가려한다. 누군가 그녀에게 뭘 먹고싶냐고 질문하면 자신도 모르게 "아무거나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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