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상사를 인정해주라

Remember to say thanks to your manager. 관리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잊지 말고 전하라. 상사를 인정해주라 고참 관리자 또한 감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종종 간과한다. 그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을 준비하되, 겸손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좋다. 자칫 관리자의 사랑을 돈으로 사는 듯한 인상을 주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관리자에게 줄 선물의 액수를 소액으로 제한하라. 사실 대부분의 상사가 흥분을 감추지 못할 만큼 좋아할 선물이 있다. 바로 진정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직원이 직접 적은 명절카드다. 이 카드에는 상사가 직원이나 팀의 성공을 위해 어떤 일들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열거하는 것이 좋다. 기억하라 진심은 언제나 통하는 법이다. 당신의 상사에게 역시 진심이 담긴 존경의 마음을 전하라. 그건 몇 십만 원짜리 양주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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