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feat. 용불용설)


사랑한다는 말(feat. 용불용설)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가정의 달 5월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가족들을 위한 기념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 네 명의 가족을 기준으로 봤을 때, 어린이날과 부부의 날은 저한테 큰 의미가 없는 거 같습니다. 두 아들 비미들을 사랑하는 저의 마음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크며, 육아 휴직을 선택하여 쉬고 있는 저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두 아들과 함께 보내고 있는 매일 매일이 어린이날이죠. 함께하는 이 시간보다 값진 선물은 없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이 아들들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마트에서 판매하는 장난감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겠지만요. 그리고 얼마 전에 부부의 날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리 부부는 1년 365일이 부부의 날이라 기념일 다 필요없어요. 부부의 날? 이런 것도 있었어? 안녕하세요. 비미아부지입니다. 어제 오후, 아내와 저는 첫째 비미가 유치원 마칠 시간에 데리러 갔어요. ... m.blo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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