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가혹하고 기나긴 고기잡이


[2ch괴담] 바다에 얽힌 무서운 이야기: 가혹하고 기나긴 고기잡이

가혹하고 기나긴 고기잡이 988: 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 2011/11/20(日) 14:24:39.21 예전에 들었던 게 엄청 오래된 이야기라 미안. 고기를 잡으러 장기 항해에 나서면, 배에서는 병이나 사고 등등으로 죽는 사람이 나오곤 했대.

특히 2차 세계 대전 전후로 범죄자한테 가혹한 강도의 고기잡이를 강제로 시키기 위해 배에 태우곤 했다는데, 특히 체력이 쇠약해진 죄인부터 죽어 나갔다나 봐. 그렇게 죽으면 시신을 그대로 바다에 던져 치워 버리는데…마치 [두고 가지 말아 줘-.]

라고 말하는 것처럼, 던진 시체가 배 뒤를 따라 몇 km나 되는 거리를 떠내려오곤 했다는 거야. 뭐, 배 스크루나 그런 게 일으킨 물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그 먼바다에서 시체가 배를 몇 km나 따라온다 생각하니 듣고 좀…무섭더라고.

過酷で長期な漁 98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2011/11/20(日) 14:24:39.21 ID:r6cbFInE0 以前聞いたのは すっごい古い話でゴメン。 長期で漁に出る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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