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집 안에 무슨일이?(올리)


〔그림책〕 집 안에 무슨일이?(올리)

5살을 앞둔 아이에게 책은 가장 좋은 놀이감이다. 뜻 깊은 내용도 좋지만 책을 가지고 놀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그래야만 아이들이 책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물론 책을 읽지 않은 아빠가 할 말은 아니다. 그래도 아이 덕분에 요즘은 책을 많이 읽는다. 그런 의미에서 "집 안에 무슨 일이?" 갖고 놀기 좋은 책이다. 우리 아이가 좋아했던 "절대로 누르면 안 돼" 시리즈 처럼 말이다.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늘 보이는 것의 이면에는 숨겨진 것이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그 이면을 마음껏 상상하게 해준다. 집 안 인자한 할머니는 알고보니 무시무시한 마녀였다. 무서운 늑대는 할머니의 쿠기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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