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2차접종 후기


화이자 2차접종 후기

안녕하세요. 정변입니다. 화이자 2차 접종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저는 8월 26일에 1차 접종을 했고, 9월 30일에 2차 접종을 했습니다. 원래 2차접종은 6주간격인 10월 7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일주일을 앞당겼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접종일정을 앞당기려면 관할 지역 보건소에 전화하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건소에 전화를 하니 병원에 문의하라고 하였습니다. 보건소마다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병원에 전화를 하니, 전화연결이 어려웠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었겠지요. 병원이 가까웠기에, 직접 찾아가서 수월하게 일정을 변경하였습니다. 일주일까지만 앞당길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화이자 백신은 1차보다 2차가 아프다고 하던데, 접종일자가 다가오자 겁이 났습니다. 저는 1차 접종 당일에는 근육통과 미열이 있었고, 다음날에는 괜찮았습니다. 2차 접종일이 되었습니다. 2차때도 맞을 팔에 화이자 스티커를 붙여주셨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간단한 몇가지 사항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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