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4일 오늘의 끄적임


6월24일 오늘의 끄적임

벌써 금요일이다! 요즘 시간이 왜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지 알수가없다 하루하루 더 늙으려고하나? 친구가 어제 퇴근하면서 설레임 가득한 사진을 한장 보내주었음 이것은 바로 나이트 홍보용 차량이 아닌가! 다들 살면서 한번은 다녀왔다는 나이트를 난 여지껏 한번도 가보지못했다 시끄러운것을 싫어하고 술먹는것도 싫어했고 친구들하고 밥먹고 술먹고하다가도 나이트간다고하면 나는 자연스럽게 집으로 갔다 나의 루틴은 밥 - 술 - 집 이렇게 되지않으면 불안하고 갑갑하고 다시는 그 모임에 가기 싫어진다 다들 나의 특성을 잘 알고 있기때문에 적당히 알아서 빠져도 뭔말 안한다 술도안먹어, 놀지도 않어, 밥만와구먹어 재미없어서 안부를만도한데 계속불러준다 참 친절한 친구들이다 . 오늘도 불금이라 열일하실 나이트 레이차량님 수고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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