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 D+46) 호주 바리스타 3주만에 그만둔 후기 + 2023년 최저시급


(호주 워홀 D+46) 호주 바리스타 3주만에 그만둔 후기 + 2023년 최저시급

#최저시급 요즘 펍에서 밤 늦게까지 일을 하다보니 다리도 아프고, 집도 구했겠다 이제 마음도 좀 편해졌다. 전 날 생각도 많았던데다가 오늘은 카페에 정말 출근을 하기가 싫었다. 가장 큰 이유는 급여와 출근 불안정성. 어제까지 연락이 없기에 전화해서 내일 나 출근 하는거냐고 물어봐야 했고, 급여도 제대로 안준다. 그리고 저번에 출근을 했는데 오늘 필요 없다며 바로 퇴근시킨 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출근을 했으면 일을 안했어도 두 시간의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그리고 캐쉬로 25불 받는것은 최저 시급에 미치지 못한다. 자세한 정보는 이 사이트에 나와 있다: Minimum Wage for Cafe and Restaurant workers in Australia Minimum Wage for Cafe and Restaurant workers in Australia Minimum wage for Café/Restaurant employees in Australia. Per hour rate (...


#최저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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