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이지 않는 그러나 일상적인...


일상적이지 않는 그러나 일상적인...

몇달째 하루세끼가 숙제가 되어버린 날들.토마토 달걀볶음은 한끼 떼우기에 쉬운 단품요리.어떤땐 루꼴라..어떤땐 치즈갈아 마무리.간만에 사태 넣고 끓인 미역국은 우연히도 국물맛도 끝내주게 잘 끓여져서 한솥을 아예 끓여 쟁이고 싶었던 마음.매년 이맘때 나오는 그녀들 최애 간식인 완두콩은 왜 자꾸 태울까? 그래도..맛있어요.껍질째 쪄서 먹으면 더 맛있는거 아시쥬?세끼걱정에 태어난 내맘대로 당근마약김밥;;;;근데 한번 드셔보세요. 와사비 간장에 찍으면 겁나 맛있어요.^^한살림 딸기 대거 사들여 냉동고에 쟁인덕에 다른 냉동식품들은 대접을 못받았다는..ㅎ버터에 굴린 관자가 양이 작아 조개도 같이 오일 파스타!파스타는 제가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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