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리뷰]21년 전통의 '왕십리원조곱창'


[FC리뷰]21년 전통의 '왕십리원조곱창'

최상의 재료와 철저한 관리로 창업 손쉬워 21년 전 10평에서 시작한 왕십리원조곱창. 비록 크거나 화려하지도 않은 곱창집이었지만 그 맛만큼은 최고를 자부하며 입소문을 타고 많은 손님들을 끌어 모았다. 곱창 맛을 보기 위해 손님들이 지방에서 찾아오는가 하면, 노하우를 전수해 달라고 조르는 사람도 많았다.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어느덧 가게도 50평으로 늘어났다. 왕십리원조곱창(대표 윤대웅, www.wangsimni.com)은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지난해 5월 프랜차이즈 사업에 진출, 현재 35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고추장소스를 발라 연탄불에 구운 양념막창구이와 당면ㆍ순대ㆍ야채가 한데 어우러진 순대야채곱창을 비롯해 소금막창구이, 소곱창, 곱창전골 등의 다양한 곱창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주꾸미 양념구이와 곱창을 다 먹은 후 양념에 밥을 볶아먹는 볶음밥은 또 다른 별미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 양념막창구이 > 왕십리원조곱창에서는 100%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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